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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주언, 지나 바쿠우어 국제 콩쿠르 1위

등록 2026.06.22 17: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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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피아니스트 이주언 (사진=금호문화재단 제공) 2026.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피아니스트 이주언 (사진=금호문화재단 제공) 2026.03.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피아니스트 이주언(14)이 2026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 주니어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주언에 이어 중국 피아니스트 류먼허와 황쥔예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올해 50주년을 맞은 콩쿠르는 지난 14~2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최됐다. 올해 주니어 부문은 만 11~14 대상으로 열렸다.

이주언은 1위에 올라 상금 1만달러(약 1500만원)과 금메달을 받았다. 이주언은 결선 무대에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 e단조 1악장을 연주했다.

2023년 금호영재콘서트를 통해 데뷔한 이주언은 지난해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한국 스타인웨이 콩쿠르 전체 대상을 차지했다. 독일 에틀링겐 국제 청소년 콩쿠르와 이시카와 국제 콩쿠르에서도 입상했다. 지난 3월에는 힐튼 헤드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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