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시우,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라운드 33위

등록 2026.03.15 10:32:1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공동 10위 그룹과 4타 차

[폰트베드라비치=AP/뉴시스] 김시우가 1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폰트베드라비치 TPC 소그레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 9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시우는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 공동 51위를 기록했다. 2026.03.14.

[폰트베드라비치=AP/뉴시스] 김시우가 13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폰트베드라비치 TPC 소그레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 9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시우는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 공동 51위를 기록했다. 2026.03.14.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 셋째 날 4타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더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2라운드 공동 51위에서 18계단 오른 공동 33위에 자리했다.

올해 출전한 7개 대회에서 3차례 톱10을 작성한 김시우는 이날 반등에 성공하며 10위권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공동 10위 그룹과는 4타 차이다.

2라운드 단독 선두로 나섰던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는 이틀 연속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베리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 사흘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2위 마이클 토르비욘슨(미국·10언더파 206타)에 3타 차로 앞섰다.

캐머런 영(미국)은 9언더파 207타로 오베리에 4타 뒤진 3위에 올랐다.

2023년과 2024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4언더파 212타로 공동 26위다.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오버파 217타로 공동 57위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