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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시안컵 4강 한일전 성사…일본, 필리핀 7-0 대파

등록 2026.03.15 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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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오후 6시 준결승전

[시드니=AP/뉴시스] 일본 여자 축구 대표팀. 2026.03.15.

[시드니=AP/뉴시스] 일본 여자 축구 대표팀. 2026.03.15.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4강에서 한일전이 성사됐다.

일본은 15일 오후(한국 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대회 8강전에서 7-0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결과로 대회 4강에서 한일전이 펼쳐지게 됐다.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6-0 대승을 거뒀던 한국과 이날 승리를 거둔 일본이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한일전으로 펼쳐지는 대회 4강전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전력상으로는 일본의 승리가 점쳐진다.

일본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8위지만, 한국은 21위다.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4승12무19패로 한국이 열세다.

[서울=뉴시스] 2일 호주 골든코스트 로비나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1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신상우 감독이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KFA 제공) 2026.03.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일 호주 골든코스트 로비나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1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신상우 감독이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KFA 제공) 2026.03.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만큼, 반전을 노리는 한국이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이번 대회 4강에 오르면서 2027 FIFA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뤄냈다.

그 다음 목표로는 대회 최초의 여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린다.

'라이벌' 일본을 꺾고 2차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지 관심이다.

한편 반대편 대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중국과 개최국 호주가 싸운다.

대회 결승은 21일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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