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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10개 쫙'…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사망설 일축

등록 2026.03.16 07:37:01수정 2026.03.16 07: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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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SNS를 중심으로 사망설이 돌았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5일(현지시간) 카페를 방문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출처: 페이스북) 2026.03.16.

[서울=뉴시스]SNS를 중심으로 사망설이 돌았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5일(현지시간) 카페를 방문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출처: 페이스북) 2026.03.16.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최근 사망설이 돌았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커피를 마시는 영상을 공개하며 사망설을 일축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15일(현지 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카페를 방문한 모습이 담긴 1분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그가 점원에게서 커피를 받아들고 점원과 대화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네타냐후 총리는 커피잔을 받아들고는 오른손과 왼손을 각각 펴 보이며 자신의 손을 자세히 보여줬다.

앞서 사망설은 지난 13일 공개된 네타냐후 총리의 연설 영상을 둘러싸고 제기됐다.

당시 영상에서 그의 오른손 손가락이 6개인 듯 보이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네타냐후 총리가 이미 사망했고 이를 숨기기 위해 인공지능(AI)로 생성된 영상을 공개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이스라엘 총리실은 관련 질의를 하는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 통신에 "가짜뉴스다. 네타냐후 총리는 건강하다"라고 단호히 해명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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