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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성형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완료

등록 2026.03.16 15: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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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TF 2차 회의 열어 기능 시연·개선 논의

[창원=뉴시스]16일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경남도-시군 생성형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협업팀 2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16일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경남도-시군 생성형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협업팀 2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3.16.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시군 협업팀(TF) 2차 회의를 열어 마무리 점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와 시군 복지담당 공무원과 사업 수행기관 등 TF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을 활용한 복지 상담 서비스와 주요 플랫폼 기능을 시연하고, 실제 민원 현장에서 활용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경남도가 추진 중인 생성형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사업은 정부와 도, 시군, 유관기관 등에 분산돼 있는 다양한 복지정보를 한곳에 통합해 제공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도민 개인의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기존 복지정보 제공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도민이 문자나 음성으로 질문하면 인공지능이 복지서비스 관련 제도·지침 등을 분석해 맞춤형 정보를 안내하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복지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4월 준공을 목표로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준공 이후 일정 기간 시범 운영을 거쳐 시스템 안정성과 기능을 보완한 뒤 6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2차 회의는 플랫폼 준공을 앞두고 기능과 서비스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면서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쉽고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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