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주진우, 李대통령 '재판 회피' 주장은 가짜뉴스…즉각 중단해야"
"주진우, 근거 없는 주장 뒤섞어 여론 호도…질 나쁜 가짜뉴스 유포"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사진=김현정 민주당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주진우 의원의 가짜뉴스 유포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주 의원은 SNS를 통해 '대장동 일당들 항소 포기해서 7000억 원을 챙겨줬다', '이재명 피고인은 재판을 회피하고 있다'는 등의 글을 올리며 명백한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유포하고 있다"며 "국민의힘 소속인 성남시장이 대장동 일당들에게 민사청구에 나섰는데 무엇을 근거로 주 의원은 7000억 원을 챙겨줬다고 단언하는 것인가"라고 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은 헌법 제84조에 따라 법원의 판단으로 중단된 것이지 회피한 사실이 없다"며 "전혀 상관없는 사실과 근거 없는 주장을 뒤섞어 여론을 호도하는 가장 질 나쁜 형태의 가짜뉴스를 유포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앞서 주 의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장영하 변호사 유죄 확정'과 관련해 "아무 근거 없는 이재명 조폭 연루설을 확인도 없이 무차별 확대 보도한 언론들이 이런 판결이 나는데도 사과는커녕 추후 정정 보도조차 하나 없다"고 밝혔다는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재명 피고인이 재판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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