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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이달부터 추진

등록 2026.03.18 08: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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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기관 매화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

발굴부터 정착까지 원스톱 밀착 지원

[군포=뉴시스]군포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군포=뉴시스]군포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가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돕는 '주거 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군포시는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최근 관내 매화종합사회복지관을 2026년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시범 사업을 거쳐 올해 본궤도에 오른 이 사업은 단순한 주거지 안내를 넘어, 대상자 발굴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밀착 보살핌'를 지향한다.

사업 대상은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비주택에 거주하거나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다양한 통합 서비스가 제공된다.

대상자가 희망하는 지역 내 적합한 공공임대주택 확보를 지원하고, 이사 과정 전반에 걸친 매니저 역할을 수행한다. 또 입주 후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주거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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