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에 시드투자 연계까지…학생 창업가 400팀 키운다
교육부,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
4월 8일~27일 접수…창업교육 지원
선배 창업가와의 교류 프로그램 강화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 경진대회에서 서울외국인학교 창업동아리 팀 가이안스 소속 학생들이 방향 전환 내시경과 매립 센서를 통한 데이터 통합한 지반 침하 예측 머신 러닝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2025.10.30. mangusta@newsis.com **기사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21036901_web.jpg?rnd=20251030130639)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 경진대회에서 서울외국인학교 창업동아리 팀 가이안스 소속 학생들이 방향 전환 내시경과 매립 센서를 통한 데이터 통합한 지반 침하 예측 머신 러닝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2025.10.30. [email protected] **기사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교육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8일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는 전국 초·중·고·대학(원)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으로, 창업교육과 일대일 지도(멘토링)를 지원한다.
올해는 '성장트랙'과 '도약트랙'을 합쳐 총 40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이달 27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360팀이 참여할 성장트랙에는 예비창업팀과 창업팀 모두 지원 가능하다. 성장트랙은 50팀의 '전문대 트랙'과 10팀의 '외국인 유학생 트랙'도 포함해 선발한다.
40팀이 참가할 도약트랙은 창업팀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상위 19개 팀에게는 범부처 통합 창업 경진 대회인 '올해의 케이(K)-스타트업 2026' 본선 진출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올해는 선배 창업가들과 직접 교류하는 실전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운영한다. 선발팀 전원에게는 분야별·지역별 네트워킹과 멘토링 제공한다. 우수팀에게는 시드투자 연계, 개방형 혁신과 국제 신기술 박람회 참여 기회 등을 지원한다.
예혜란 교육부 평생교육지원관은 "학생 창업유망팀 300+를 거쳐 성공한 선배 창업가들이 후배들을 위한 상담자로서 다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생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올해에도 유망한 학생 창업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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