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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AI 선거범죄까지 대응

등록 2026.03.18 10: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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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대비해 6월 4일까지 수사상황실 운영

흑색선전, 금품수수 등 5대 선거범죄 집중 단속

[서울=뉴시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 등 관계자들이 18일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경찰청) 2026.03.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 등 관계자들이 18일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경찰청) 2026.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서울경찰청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범죄 대응을 위한 상황실을 운영한다.

서울경찰청은 18일부터 선거 종료 다음 날인 6월 4일까지 79일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흑색선전과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관여, 불법단체 동원, 선거폭력 등 이른바 5대 선거범죄를 중점 단속 대상으로 삼는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딥페이크 등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선거범죄에 대해서도 전문 수사역량을 집중 투입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빈틈없이 선거 상황을 관리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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