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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조 BGF 회장, 작년 연봉 33.3억원…홍정국 부회장 24.5억

등록 2026.03.18 16:49:55수정 2026.03.18 2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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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BGF리테일 합산…전년比 2.0% 증가

BGF그룹 홍석조 회장(왼쪽)과 홍정국 BGF 대표이사 부회장 겸 BGF리테일 부회장 (오른쪽) (사진=BGF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GF그룹 홍석조 회장(왼쪽)과 홍정국 BGF 대표이사 부회장 겸 BGF리테일 부회장 (오른쪽) (사진=BGF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홍석조 BGF 회장과 홍정국 BGF 대표이사 부회장 겸 BGF리테일 부회장의 지난해 보수가 모두 증가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석조 회장은 지난해 BGF와 BGF리테일로부터 총 33억3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홍 회장은 BGF에서 급여 4억6200만원, 상여 5억3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700만원 등 총 10억700만원을 받았다.

BGF리테일에서는 급여 10억7600만원, 상여 12억5600만원 등 총 23억3200만원을 수령했다.

이를 합산한 홍 회장의 지난해 총보수는 33억3900만원으로, 전년(32억7300만원) 대비 6600만원 늘어 약 2.0% 증가했다.

전년에는 BGF에서 9억8700만원, BGF리테일에서 22억8600만원을 각각 받았다.

홍 회장의 장남인 홍정국 부회장의 보수 증가폭은 더 컸다.

홍 부회장은 지난해 BGF에서 12억5600만원, BGF리테일에서 11억9900만원을 받아 총 24억5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는 전년(21억3500만원) 대비 3억2000만원 늘어난 수준으로, 약 15% 증가한 금액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BGF에서는 급여 6억6500만원, 상여 5억8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700만원 등 총 12억5600만원을 받았다.

BGF리테일에서는 급여 6억1500만원, 상여 5억8400만원 등 총 11억9900만원을 수령했다.

홍 부회장은 전년에는 BGF에서 12억3300만원, BGF리테일에서 9억200만원을 각각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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