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스위스 대통령과 통화…'글로벌 AI 허브' 협력 요청
"AI 협력, 새로운 시대적 과제…2027 AI 정상회의 적극 지원"
![[서울=뉴시스]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18일(현지 시간) 기 파믈랭 스위스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국무총리실 제공)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21213537_web.jpg?rnd=20260318185706)
[서울=뉴시스]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18일(현지 시간) 기 파믈랭 스위스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국무총리실 제공) 2026.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8일 스위스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글로벌 AI 허브' 이니셔티브에 대해 함께 협력해나가자고 요청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김 총리가 스위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기 파믈랭 스위스 대통령과 약 20분 간 전화 통화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미국과 스위스를 방문 중이다.
파믈랭 대통령이 한국 정부가 AI 3강 도약을 위해 공식 추진 중인 글로벌 AI 허브에 대해 묻자 김 총리는 "새로운 기구라기보다 WHO의 글로벌 보건 인력양성 허브처럼 AI 분야에서 기술, 규범, 교육 등 관련 논의를 발전시키는 국제적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I 협력이 새로운 시대적 과제다. 한국이 IT 강국으로서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스위스측도 글로벌 AI 허브 이니셔티브에 관심을 가져달라. 함께 협력해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파믈랭 대통령은 "양국 당국 간 계속해서 소통해나가자"며 "한-스위스 양국관계가 앞으로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2027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AI 정상회의에 대해 파믈랭 대통령이 한국 정부의 관심을 당부하자 김 총리는 "관심을 갖고 대표단 참석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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