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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청년자립 자활사업 간담회…맞춤형 지원 강화

등록 2026.03.19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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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욕구 중심 자활 경로 설정

맞춤 교육, 취·창업 프로그램 제공

[세종=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표지석 2026.03.19. nowest@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표지석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는 19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서울스퀘어에서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을 전담 관리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 대상 특화 자활근로사업단인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은 자활근로 대상자 중 18~39세 청년 참여자에게 청년 맞춤형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창업 등 자활을 지원하는 사업단이다.

2025년 기준 84개 사업단에서 1201명이 참여 중이다. 청년 참여자가 5명 이상(농촌은 3명 이상)인 경우 사업단을 구성해 전담 관리자를 두고 사례 관리와 자립 계획 이행을 지원한다.

복지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의 사업 운영구조를 청년 욕구 맞춤형으로 개선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참여자별 취·창업 욕구, 직무 역량 등을 고려해 개인별 맞춤형 자활 경로를 설정하고, 참여자별 욕구에 맞춘 교육 운영, 희망 취·창업 업종 등을 반영한 사업단 배치와 일 경험 연계 확대 등 청년 욕구에 맞춘 자활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운영 현황, 시범사업 추진 상황, 사업 전반의 개선 필요사항 등 청년자활지원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진영주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오늘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대상 자활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자립기반이 미약한 청년들의 자활성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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