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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3.19 21: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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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억→1조3808억→9440억 '세기의 재산분할' 왜 바뀌었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결론이 24일 나왔다. 1심에서 665억원이었던 재산분할금은 2심에서 1조3808억원으로 20배 넘게 뛰었다가 대법원 파기환송을 거쳐 9440억원으로 조정됐다. 심급별 재산분할액이 크게 달라진 배경에는 최 회장 보유 SK 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볼 수 있는지, 고(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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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최태원, 노소영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 지급"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주식도 분할 대상(종합)
9440억원 재산분할 판결…최태원 회장 "20년간의 혼인해소 과정, 심려 끼쳐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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