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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지난해 매출 508억…전년比 88%↑

등록 2026.03.20 08: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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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이 50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8%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매출 성장은 테스트 핸들러(Test Handler) 등 주요 제품군 판매 호조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489억 원을 기록, 전년(273억원) 대비 79%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91억원, 순이익은 100억원으로 집계돼 연결 실적과 궤를 같이하는 견고한 성장 흐름을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테스트 핸들러의 원가 절감과 안정적인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고객사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이 가파르게 회복되고 있어 올해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회사는 로아앤코 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안정적인 전문경영진 경영과 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과감한 신제품 개발 투자를 통한 차세대 시장 선점과 신규 거래처 확보 등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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