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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李대통령 강조 '글로벌 AI 허브 유치', 당정 원팀으로 지원"

등록 2026.03.20 10:35:06수정 2026.03.20 1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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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중심으로 TF 출범…국회와 원팀 플레이 중"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2026.03.20.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2026.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정부의 '글로벌 AI(인공지능) 허브 유치' 활동과 관련해 "정부와 국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뛰고 있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 AI 허브는 UN이 추진하는 각종 AI 프로젝트와 연계된 것이다. UN 각 전문기구의 AI 관련 기능·부서들이 한국 정부·민간과 협력하는 플랫폼으로, 차지호 민주당 의원이 처음 구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정 대표는 "최근 김민석 총리를 중심으로 유치 지원 TF가 공식 출범했다"며 "그야말로 원팀, 원보이스 플레이를 지금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특히 민주당 AI 강국 위원회 간사인 차지호 의원이 유치위원회 간사로서 제네바 순방에 동행하며 국회 차원의 지원사격을 이어가고 있다"며 "6개 유엔 기구와 '글로벌 AI 허브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는 가시적인 성과도 거뒀다"고 말했다.

그는 "차 의원이 글로벌 국제 기구에서 일한 경험이 매우 강한 효능감을 갖고 이런 부분이 성과를 내고 있는 것 같다"며 "차 의원이 가서 손만 대면 성과가 나고 있어서 '플러스 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 대표가 된 이후 차 의원을 공개 칭찬 1호 의원으로 선정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 대표는 "이번 유치는 대한민국이 AI 윤리 등 세계적 기준을 직접 설계하고 관련 국제 현안을 해결하는 AI 글로벌 거버넌스의 중심 축으로 도약할 기회"라며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신 만큼 민주당도 국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차 의원은 "대한민국이 이제 국제사회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여지가 있고 그 시작이 이번에 만들어지는 글로벌 AI"라며 "UN의 공동 캠퍼스가 한국에 들어서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아직 갈 길이 많고 굉장히 견제를 받고 있다"며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같이 굉장히 많은 협력을 해서 만들어낼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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