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0.43% 하락 마감…변동성 확대 속 중소형주는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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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증시가 20일 장중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인 끝에 하락 마감했다.
자취안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45.80 포인트, 0.43% 내려간 3만3543.88로 페장했다.
지수는 상승 출발했다가 매도세에 밀려 하락 전환하고서 장중 610 포인트 큰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거래액은 9661억3300만 대만달러(약 45조3310억원)으로 증가했다. 지수는 금주 143.56 포인트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전체 시총의 30%를 차지하는 TSMC는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으나 하락으로 돌아서면서 0.54% 떨어졌다.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은 0.98%, 난야과기 10.00%, 화방전자 9.84%, 진샹전자 1.69%, 췬롄 2.30%, 징위안 전자 2.53%, 췬촹광전 3.85%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주가 0.48% 내린 반면 금융지수는 0.42% 상승했다. 중소형주 중심의 OTC지수는 0.42% 내렸다.
수급 측면에서는 자금이 중소형 전자 업종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두드러졌다. 실리콘 포토닉스, 프로브카드, 반도체 장비 및 검사, BBU(배터리 백업 전력 모듈)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잉웨이, 용즈, 환위-KY, 상촨, 훙캉, 완룬, 제창, AES-KY 등 다수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밖에 중다-KY, 롄야, 쥔화, 순다는 4~7%대 뛰었다.
메모리 공급 부족 영향이 주변 산업으로 확산되면서 광디스크 관련 종목도 급등했다. 라이더, 중환, 위더는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증권업계는 이날 밤 미국 증시에서 ‘쿼드러플 위칭데이(Quadruple Witching Day)’를 맞아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지적했다.
3월20일은 매년 3월, 6월, 9월, 12월 세 번째 금요일에 주가지수 선물, 주가지수 옵션, 개별주식 선물, 개별주식 옵션 등 4가지 파생상품이 동시에 만기·결제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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