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명 사상'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 감식 시작
![[대전=뉴시스] 김도현 기자 = 23일 오전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 앞에서 합동감식이 시작되기 전 대전경찰청 강재석 과학수사계장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23. kdh191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0727_web.jpg?rnd=20260323104848)
[대전=뉴시스] 김도현 기자 = 23일 오전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 앞에서 합동감식이 시작되기 전 대전경찰청 강재석 과학수사계장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23.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14명이 숨지는 등 사상자 74명을 낸 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의 합동 감식이 시작됐다.
대전경찰청은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소방 당국 등 7개 관계기관과 함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감식을 시작했다.
경찰은 합동 감식의 공정성을 위해 유족 2명이 참관하도록 하는 등 59명을 투입해 합동 감식을 진행한다.
특히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전체적으로 살필 예정이지만 불이 발생했다고 추정되는 1층 가공라인과 9명의 사망자를 낸 휴게실에 대해서는 좀 더 면밀히 확인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정확한 화재 발생 장소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밀 감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강재석 과학수사계장은 "현재 건물이 붕괴해 일부 안전하지 않은 곳도 있다"며 "여러 진술을 확보했는데 합동 감식을 통해서 원인을 정밀히 분석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에서 불이 나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
![[대전=뉴시스] 정병혁 기자 = 23일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 화재 현장에서 유가족 대표를 비롯한 국과수,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3.23.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21218779_web.jpg?rnd=20260323104336)
[대전=뉴시스] 정병혁 기자 = 23일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 화재 현장에서 유가족 대표를 비롯한 국과수,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3.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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