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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청년 포럼 경쟁률 1877대1…한국 첫 개최 관심 입증

등록 2026.03.24 09: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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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전문가 30명 선발에 전세계 5만6326명 신청

현장관리자 포럼도 100명 모집에 386명 지원

[서울=뉴시스] 지난해 7월 제7차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 모습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해 7월 제7차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 모습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7월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게유산위원회 회의와 연계한 청년전문가 포럼 경쟁률이 1877대1을 기록했다.

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은 30명을 선발하는 '2026 세계유산 청년전문가 포럼'에 전 세계 총 5만6326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청년전문가와 함께 세계유산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포럼은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5일까지 공개 모집을 받았다. 유산청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의해 지원요건 1차 확인 과정을 거쳐 5234명을 추린 상태다.

기획단은 '제8차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 참가자도 공개 모집했다. 현장관리자 100명이 세계유산 보존·관리 실무 경험과 지식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전 세계에서 총 386명이 지원했다.

유산청은 "세계유산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대한 지식 공유와 지속 가능한 세계유산 관리 방안 모색을 목표로, 실질적 역량을 갖춘 인사 중심의 지원이 이뤄졌다"며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의해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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