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2026년 'AI 중심 글로벌 캠퍼스' 원년 선포
![[안양=뉴시스] 안양대학교 전경. (사진=안양대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255_web.jpg?rnd=20260324151911)
[안양=뉴시스] 안양대학교 전경. (사진=안양대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대학교가 2026년을 '인공지능(AI) 중심 글로벌 캠퍼스 구현'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수도권 명문 대학으로서의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안양대는 2026학년도 최우선 과제로 'AI·AX(인공지능 전환) 융합 선도대학' 구현을 설정하고, 전 학문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대대적인 교육 혁신을 단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양대는 최근 'AI·AX 융합 선도대학 위원회'를 개최하고 ▲AI 중심 대학 사업 추진 ▲AI 인력 양성 ▲AI·AX 융합연구소 설립 ▲AI 기반 교육과정 개편 등을 골자로 한 실행 방안을 수립했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전공을 설계하고 AI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전공 조기 선택 시스템'을 안착시키는 한편, 입학부터 취업까지 1대1로 밀착 지도하는 '책임 교수제'를 강화해 취업률 최상위권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또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사회복지, 유아교육 등 주요 대학원을 활성화해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의 기반을 공고히 한다.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도 이뤄졌다. 기존 국제교류원을 '국제 교류처'로 승격하고 행정 인력과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 여기에 올해는 'K-컬처한국어학과'와 '글로벌 통상 비즈니스학과' 등 외국인 전담 학과를 신설한다.
이와 함께 현재 525명 규모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는 입학부터 생활, 취업까지 지원하는 '올케어 원스톱 서비스(All Care One-Stop Service)'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장광수 총장은 "지난 성과는 안양대의 잠재력을 보여준 서막에 불과하다"며 "올해는 AI와 글로벌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대학의 체질을 개선해, 학생이 행복하고 지산학 협력을 선도하는 경영 혁신 모델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양대는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혁신 동력을 확보했다. 대학 혁신 지원사업에서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하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년 연속 최고 등급(우수)을 달성했다.
특히 230억 규모의 공간정보 연구사업 및 제4기 학교 기업(AY COSMETIC)에 선정된 가운데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대학(IESC) 및 교양교육 혁신모델 시범대학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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