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동구사랑상품권 4월30일 판매 종료

인천 동구청 전경. (사진=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동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해온 '동구사랑상품권'을 다음달 30일 판매를 종료한다고 24일 밝혔다. 동구와 중구 내륙이 7월1일 제물포구로 통합되기 때문이다.
다만 동구는 이미 판매된 동구사랑상품권의 경우 판매 중단과 관계없이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동일하게 동구 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구는 향후 재정 여건과 정부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물포구 지역화폐 운영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비록 발행은 중단되지만 구민들이 보유한 잔액을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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