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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이 왔어요" 팔공산국립공원 야생화 개화 시작

등록 2026.03.25 16: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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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올괴불나무. (사진=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올괴불나무. (사진=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팔공산국립공원에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개화하기 시작했다.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봄철 야생화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올괴불나무, 진달래, 생강나무 등 야생화의 개화 모습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올괴불나무는 인동과에 속한 갈잎떨기나무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분포한다. 괴불나무류 가운데 가장 먼저 꽃이 피는 특징이 있다.

팔공산에는 노루귀와 별꽃, 제비꽃 등 다양한 봄꽃도 순차적으로 개화할 예정이다.

김한진 동부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팔공산에 봄꽃이 만개하고 있는 만큼 많은 탐방객이 봄의 아름다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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