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서울보증 지분 4.3% 매각…공적자금 1610억 회수
![[서울=뉴시스] 예금보험공사 사옥. (사진=예금보험공사 제공) 2021.01.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1/05/NISI20210105_0000668546_web.jpg?rnd=20210105163040)
[서울=뉴시스] 예금보험공사 사옥. (사진=예금보험공사 제공) 2021.01.05. [email protected]
예보는 이번 매각으로 공적자금 1610억원을 회수했다.
서울보증에 지원된 원금 10조2500억원 중 회수금액은 총 5조3193억원으로 누적회수율이 50.3%에서 51.9%로 1.6%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매매에는 장기보유 목적의 롱온리(Long-only) 펀드가 적극 참여했다. 예보는 "시장에서 서울보증의 가치가 인정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예보는 "대주주로서 서울보증보험이 투자자에게 약속한 주주환원정책, 경영효율화 등을 충실히 이행하여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잔여지분에 대한 매각 시기 등은 시장 상황을 고려해 주가 등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논의 등을 통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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