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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비즈니스 엑스포 기간 중 '아트페어'도 개최

등록 2026.03.26 13: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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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1일~4월1일 코엑스마곡 전시장서

신진·지역 작가 작품 90여 점 전시·판매

[뉴시스] 2026 한국비즈니스엑스포 강서 포스터. (사진=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2026 한국비즈니스엑스포 강서 포스터. (사진=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코엑스마곡 1층 전시장에서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3월30일~4월2일)와 연계해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미술품 유통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트페어에서는 신진 작가 작품 90여 점이 전시·판매되며, 이 중 60여 점은 강서구 지역 작가 작품이다. 겸재정선미술관 '내일의 작가' 선정 작가와 강서미술협회, 강서청년예술인네트워크 소속 청년 작가들이 참여한다.

작품 전시와 판매는 전문 큐레이터가 맡으며, 판매 가격은 50만원부터 200만원 수준이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작가에게 돌아간다.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 세계 75개국 156개 지회 월드옥타 회원과 해외 바이어 등 5000여 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구는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

엑스포 기간에는 부대행사도 열린다. 31일 오후 1시 머큐어서울 6층 라운지에서는 소설가 김진명, 방송인 고명환이 참여하는 북 콘서트가 개최된다. 다음달 1일 오후 7시 KBS아레나에서는 다이나믹 듀오, 송가인, 효린 등이 출연하는 'K-pop OK Live 콘서트'가 열린다.

같은 기간 마곡광장 일대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사봄마켓'도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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