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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인공지능융합대학 및 AI·SW융합교육원 개소

등록 2026.03.26 15: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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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 선정…8년간 150억원 확보

원용걸 총장 "대학이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전략적 선언"

[서울=뉴시스] 25일 개최된 서울시립대 인공지능융합대학 및 AI·SW융합교육원 개소식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5일 개최된 서울시립대 인공지능융합대학 및 AI·SW융합교육원 개소식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울시립대학교는 25일 교내 시대인재관 1층에서 '인공지능융합대학 및 AI·SW융합교육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원용걸 총장을 비롯한 교수진이 참석했으며, 김민호 인공지능융합대학장(겸 AI·SW융합교육원 부원장)의 사회로 ▲설립 경과보고 ▲인사말씀 ▲현판 제막식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시립대는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 선정을 목표로, 초기 사업계획 단계부터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교육체계 혁신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기존 공과대학의 컴퓨터과학부와 인공지능학과, 자유융합대학의 첨단융합학부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융합대학을 신설했다. 또한 대학의 교육 역량을 통합 및 고도화하기 위한 AI·SW융합교육원 설치를 주요 개편안에 포함했다.

이러한 방안을 추진한 결과로 지난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돼, 향후 최대 8년간 150억원 규모의 국고 지원을 확보했다.

  원 총장은 "인공지능융합대학 및 AI·SW융합교육원의 공식 출범은 우리 대학이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전략적 선언"이라며 "도시과학의 강점 위에 모든 학문 분야에 AI를 결합해 새로운 공립 명문 대학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인한 AI·SW융합교육원장은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재학생은 물론 지역사회 주민과 서울시 직원들에게도 AI·SW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개소를 시작으로 인공지능융합대학 및 AI·SW융합교육원은 ▲산학협력프로젝트 ▲전교생 AI 기초교양 필수교육 ▲AI 융합 과정 운영 ▲AI·SW 전문가 특강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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