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변수 대응'…원주시 수출기업 보호 대책 가동
금융·물류·시장 개척 등 지원
![[원주=뉴시스] 원주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4/NISI20251014_0001964944_web.jpg?rnd=20251014082904)
[원주=뉴시스] 원주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시는 중동 지역 불안 장기화에 대응해 수출기업 지원 대책을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기존 기업당 최대 3억원 규모 운전자금에 대해 3% 이차 보전을 지원하던 것을 수출기업까지 우대 대상에 포함하고 최대 3년간 3.5%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늘린다. 원주시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 국제 운송 물류비 지원 비율을 기존 30%에서 50%로 상향한다.
수출 시장 다변화에도 나선다. 당초 아랍에미리트(UAE) 중심으로 추진 예정이던 해외시장개척단은 동남아 중심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해외 바이어를 원주로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기업 리스크 대응을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대금 미회수와 환율 변동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대 150만원까지 수출보험료를 지원한다.
수출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전담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수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시장 변화에 선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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