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5개소 170명'

경북 안동시청 (사진=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에 따르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지자체가 사업을 총괄하고 지역 농협을 운영기관으로 지정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일일 단위로 농가에 파견하는 제도이다.
안동시는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해당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5개소에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170명 규모로 늘려 보다 안정적인 농촌 인력 공급에 나선다.
이달 중 18명을 우선 배치한 데 이어 4월 중 추가 152명이 입국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가의 인력 고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일 단위 인력 지원을 통해 소규모 농가의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 지원해 농가 어려움을 덜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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