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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장애인 건강·치과 주치의 사업' 운영한다

등록 2026.03.27 1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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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사업' 홍보물. (사진=연수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사업' 홍보물. (사진=연수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연수구는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중심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 건강 주치의·치과 주치의 사업을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찰, 질환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증 장애인 연 12회, 경증 장애인은 연 2회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 치과주치의 사업은 중증 장애인(뇌병변의 경우 장애 정도 무관)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연 2회 등록된 의료기관을 방문해 불소 도포, 치석 제거 등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은 무료로, 건강보험 가입자는 1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자세한 내용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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