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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하면 온다…여주시, 흥천·금사·산북면 '똑버스' 운행

등록 2026.03.27 10: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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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권역 19대 운행…70세 이상 무상

[여주=뉴시스] 흥천·금사·산북면 똑버스 개통식. (사진=여주시 제공) 2026. 03. 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흥천·금사·산북면 똑버스 개통식. (사진=여주시 제공) 2026. 03. 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똑버스'가 흥천면·금사면·산북면에서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기존 3개 동 지역과 가남읍 등을 포함해 총 5개 권역에서 19대의 똑버스를 운영하게 됐다. 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개 면에서 차례로 개통식을 열었다.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맞춤형 교통수단이다. 특히 대형버스 진입이 어려웠던 교통 소외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을회관 등을 가상정류소로 지정, 주민들이 집 인근에서 편리하게 호출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기존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무상교통 혜택을 똑버스에도 적용, 경제적 부담을 없앴다. 개통 기념 이벤트로 각 면의 1호 탑승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가 증정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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