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상업경진대회', 8월 광주서 열린다…2300여명 참가
상업고 학생 1700여명 참가…16종목 운영
![[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0/NISI20250820_0001922219_web.jpg?rnd=2025082010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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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8월 광주에서 열린다.
27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8월 광주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교육청이 주관한다.
올해 대회에는 학생 1700여명, 관계자 600여명 등 2300여명이 참가한다. 회계실무·창업실무·ERP(전사적자원관리)·금융실무 등 경진 12종목과 경제골든벨·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4종목을 포함해 총 16종목을 운영한다.
올해는 경리실무 종목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등을 운영해 디지털·AI 시대에 부응하는 상업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광주교육청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7일 취업지원센터에서 유관기관, 교직원 15명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 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에서는 실무추진단 운영 방향 공유, 대회 추진 일정 및 역할 분담, 시설 운영 협의, 안전관리 및 재난대응 체계 구축, 홍보 계획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박철영 광주교육청 교육국장은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경영 계열 학생들이 미래 직업 역량을 선보이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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