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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대학들과 '인권 보호' 협력

등록 2026.03.27 11: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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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의정부지검 고양지청과 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농협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 웅지세무대, 한국항공대학교가 참여한 범죄피해자 보호, 인권 증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사진=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공)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의정부지검 고양지청과 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농협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 웅지세무대, 한국항공대학교가 참여한 범죄피해자 보호, 인권 증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사진=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공)[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의정부지검 고양지청과 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범죄피해자 보호, 인권 증진 등을 위해 대학들과 협력하기로 했다.

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고양과 파주에 있는 4개 대학 인권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인권 보호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참여 대학은 농협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 웅지세무대, 한국항공대학교 등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범죄피해자 보호 및 인권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기관 간 연계·지원 시스템 강화 ▲피해자 지원 관련 교육 및 홍보 활동 추진 등이다.

각 기관은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한 통합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김상래 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은 "고양지청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피해자 발굴부터 회복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층 피해자 지원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파주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피해자들의 인권 보호와 피해 회복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범죄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 및 유가족을 대상으로 신체적, 재산적, 정신적 피해 등을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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