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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진학지도" 대입지원단…교사 124명 구성

등록 2026.03.28 09: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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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풍부한 전문 교사들 맞춤형 진학 지도

[청주=뉴시스] 충북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북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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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8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올해 '충북교육 대입 지원단 발대식'을 연다.

도교육청은 공교육을 통한 책임 있는 진학 지원과 선순환 진학 지도 체제 구축을 위해 대입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대입 지원단 규모는 80명에서 올해 124명으로 늘었다.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기획운영팀, 결과분석팀, 전형분석팀, 자료지원팀, 평가지원팀, 면접지원팀으로 운영된다.
 
각 팀은 대입 정책 분석, 전형·결과 분석, 합격 사례·자료 개발, 면접 문항 분석 등 역할을 한다. 박람회나 상시 대면 상담, 학생부 모의 서류 평가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진학 지원 활동을 한다.

이날 발대식은 '미래 학생 평가의 방향 및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를 주제로 박종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박사가 특강을 시작으로 지원단 위촉장 수여식, 팀별 사업 계획 협의,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단은 향후 모의 평가 분석 연수, 대입 박람회 상담 지원, 수시·정시 집중 상담 기간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의 진학 지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참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교육 안에서 학생들의 진학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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