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협, 5년 만에 회장 선출…고려대 손연우 체제 출범
24대 회장 선거에서 37표 중 35표 득표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지난달 11일 오전 서울의 한 의과대학이 보이고 있다. 2026.02.11.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21162944_web.jpg?rnd=20260211092514)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지난달 11일 오전 서울의 한 의과대학이 보이고 있다. 2026.02.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손연우 고려대 의대 학생이 의대생 단체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단체에서 회장을 선출한 건 5년 만이다.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 협회(의대협)는 30일 오전 제24대 회장단 선거 개표 결과를 공고하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 27일 진행한 선거에서 손연우 후보(고려대 의대)와 김동균 부회장 후보(부산대 의대)는 총 투표자 수 37표 중 찬성표 35표를 얻어 당선됐다.
의대협은 지난 2021년 회장단 임기가 종료된 이후 후보 부족 등의 이유로 현재까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해왔다.
지난달에도 제24대 회장 선거가 있었지만 당시 김효찬 전남의대 학생이 과반 득표에 실패하며 회장단 선출이 무산된 바 있다.
의대협은 지난해 의정갈등 해소 국면에서 교육부가 구성한 의대교육자문단에 참여해 의학 교육 기본 정책과 제도 개선, 교육 질 제고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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