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황당한 여자네"…'이숙캠 투견부부' 또 폭주
![[서울=뉴시스]'X의 사생활'(사진=TV CHOSUN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7927_web.jpg?rnd=20260331085901)
[서울=뉴시스]'X의 사생활'(사진=TV CHOSUN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3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 3회에서는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해, 이혼 예능 출연 이후의 후일담을 공개한다.
이날 진현근이 스튜디오에 등장한 가운데, VCR 속 길연주는 진현근의 빚을 탕감하려 발버둥친 6년의 결혼생활을 돌아보면서 "매일 피 터지게 싸웠고 법원도 수십 번 들락날락했다"고 털어놓는다.
또 그는 "혼인관계증명서(상세)를 떼면서 알게 됐는데, X(전남편)가 총각이 아니었고, 아이까지 있었다. 죽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이에 MC 장윤정은 "실화예요?"라며 경악하고, 김구라도 "채무는 그렇다 쳐도…"라며 말을 잇지 못 한다.
이어 길연주는 이혼의 결정적 계기에 대해 "저에겐 '이혼숙려캠프'가 최선의 방법이었는데 (진현근은) 출연 이후도 똑같았다. 심지어 방송 후 여성들과 DM(메시지)까지 주고 받더라"고 폭로한다.
길연주는 이혼 소송이 아닌 '혼인취소소송'을 제기한 사실을 밝히고, 김구라는 "사기 결혼이라고 본 것"이라고 말하며 씁쓸해 했다.
다만 진현근은 "진짜 황당한 여자네"라고 즉각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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