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정상신 "진보 교육감 후보 간 정책토론 하자"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대전=뉴시스] 정상신 6·3대전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 (사진=정상신 후보캠프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367_web.jpg?rnd=20260330142414)
[대전=뉴시스] 정상신 6·3대전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 (사진=정상신 후보캠프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우선 단일후보로 선정된 성광진 예비후보에게 축하인사를 전한다"며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진보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진보 후보 중 한 사람으로, 대전 미래교육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이번 선거는 반드시 민주 진보 후보 중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진영논리를 떠나 오로지 교육, 아이 한 명 한 명의 존엄과 성장, 교사의 회복,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진보 후보를 가름하는 과정에서 이견이 있었지만 이제는 좋은 정책 경쟁과 준법 선거의 모범을 보여주는 공정한 방법으로 선거가 진행되도록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진보교육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선택받아 대전 진보 교육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제안한다"며 "후보 간 정책을 비교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교육을 위한 대전시민교육감후보 단일화 시민회의'는 전날 단일후보로 성광진 예비후보를 확정해 발표했다.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와 온라인 투표로 결정됐다.
이에 앞서 같은 진보 후보로 분류되는 맹수석·정상신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시민회의 주도의 진보진영 후보단일화 중단을 요구했다.
이들은 "단일화 관련 주요 정보가 후보들에게 전혀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고, 시민회의가 요구한 서약서도 법률적 문제가 있어 설명을 요청했으나 해명을 듣지 못한 채 강재구·성광진 후보의 단일화 절차가 강행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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