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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센카쿠 인근 日EEZ서 해양 조사 활동…日, 중단 요구

등록 2026.03.31 11:47:20수정 2026.03.31 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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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이후 처음

[동중국해=AP/뉴시스] 중국이 중일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尖閣) 제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인근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해양 조사를 벌여 일본 측이 중단을 요구했다. 사진은 2012년 9월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의 모습. 2026.03.31.

[동중국해=AP/뉴시스] 중국이 중일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尖閣) 제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인근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해양 조사를 벌여 일본 측이 중단을 요구했다. 사진은 2012년 9월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의 모습. 2026.03.31.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중국이 중일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尖閣) 제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인근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해양 조사를 벌여 일본 측이 중단을 요구했다.

오키나와야에야마일보에 따르면 일본 제11관구 해상보안본부는 지난 30일 오후 1시 30분께 센카쿠 제도 우오쓰리지마(魚釣島)에서 서북서 쪽으로 약 69㎞ 지점에 위치한 일본 EEZ에서 중국 해양조사선을 발견했다.

해상보안본부는 당시 중국 해양조사선 샹양훙(向陽紅)22호가 파이프, 와이어 같은 것을 바닷 속에 내리는 것을 순시선을 통해 확인했다.

순시선은 "일본의 동의를 얻지 않은 해양 과학 조사는 인정할 수 없다"며 중단을 요구했다. 감시를 계속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해상보안본부는 중국 선박의 해양 조사 활동이 확인된 것은 지난해 5월 11일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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