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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전국체전 앞두고 보건 범죄 특별단속

등록 2026.03.31 11: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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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5일까지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청사전경.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청사전경.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자치경찰단은 오는 4월7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위협하는 보건 범죄 근절 특별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제주 청정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된다.

도자치경찰은 4개조로 구성된 15명의 수사 인력을 투입해 누웨모루거리·올레시장 등 관광객 밀집 지역과 기념품·보건위생용품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사회관계망(SNS)·온라인 상 무자격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홍보·체험용 샘플 화장품 불법 유통·판매 ▲젤리 등 식품 모방 영유아 오인 섭취 우려 화장품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개설자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바로잡는 계기로 삼겠다"며 "지속적인 단속과 지도 활동을 통해 청정 제주의 보건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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