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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직원 '10억 상당 금→도금' 바꿔치기 의혹…경찰 수사

등록 2026.03.31 17:03:57수정 2026.03.31 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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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 상당 금 바꿔치기 혐의…불구속 입건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서울 종로구의 한 금은방에서 직원이 약 10억원 상당의 금을 도금 제품으로 바꿔치기해 빼돌린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서울 종로경찰서 청사. 2026.03.31. ddingdong@newsis.com.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서울 종로구의 한 금은방에서 직원이 약 10억원 상당의 금을 도금 제품으로 바꿔치기해 빼돌린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서울 종로경찰서 청사. 2026.03.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서울 종로구의 한 금은방에서 직원이 약 10억원 상당의 금을 도금 제품으로 바꿔치기해 빼돌린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금은방 직원 A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관련 사실을 조사 중이다.

A씨는 일을 그만두면서 매장 내 금 제품을 도금 제품으로 바꿔치기하는 방식으로 약 10억원 상당의 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도금 제품으로 바꿔치기 한 것은 본인이 아닌 후임자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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