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AI 안내서 배포…교수학습 플랫폼 구축
![[안동=뉴시스] 경북AI배움터 수업 장면.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231_web.jpg?rnd=20260401093816)
[안동=뉴시스] 경북AI배움터 수업 장면.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 책자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하고 인공지능(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도 개통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청은 2023년 6월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 사용 방법과 업무 개선, 수업 적용 사례 등을 담은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를 발간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는 생성형 AI 활용 전담조직을 만들어 최신 교실 수업 사례를 발굴하고 경북형 생성형 AI 활용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길라잡이는 단순한 정보 검색이나 대화형 문답 수준을 넘어 교사와 학생이 인공지능과 협력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AI 일상화 시대'에 맞춰 기획됐다.
이전 자료가 교원의 업무 경감과 기초 활용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책자는 초중고 교육과정의 특성과 학생들의 인지 발달 수준을 반영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청은 또 이달부터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경북AI배움터'도 개통해 운영한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네이버웍스 등 글로벌 빅테크 서비스와 미리캔버스, 캔바, 리딩앤 등 현장 선호도가 높은 18종의 주요 에듀테크 서비스를 하나의 계정으로 연결해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할 수 있어 창의적인 수업 설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교육청은 내다봤다.
이 플랫폼은 맞춤형 학습 분석도 제공한다. 학생 개인의 학습 이력과 활동 데이터를 실시간 대시보드로 시각화해 제공함으로써 교사는 학생의 학습 강점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학생은 자신의 학습 성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받아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체계적인 AI 교육으로 경북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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