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이바라키서 규모 5 지진…후쿠시마 원전 이상·쓰나미 우려 없어
오전 10시 6분께 지진 발생
![[서울=뉴시스]일본 수도권과 가까우며 후쿠시마(福島)현과도 접한 이바라키(茨城)현 남부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5 지진이 1일 오전 10시 6분께 발생했다. 사진은 아사히뉴스네트워크(ANN) 유튜브 채널 갈무리. <사진캡쳐ANN> 2026.04.01. *DB 및 재판매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587_web.jpg?rnd=20260401114040)
[서울=뉴시스]일본 수도권과 가까우며 후쿠시마(福島)현과도 접한 이바라키(茨城)현 남부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5 지진이 1일 오전 10시 6분께 발생했다. 사진은 아사히뉴스네트워크(ANN) 유튜브 채널 갈무리. <사진캡쳐ANN> 2026.04.01.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수도권과 가까우며 후쿠시마(福島)현과도 접한 이바라키(茨城)현 남부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5 지진이 1일 오전 10시 6분께 발생했다.
현지 공영 NHK,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같이 발표했다. 진원의 깊이는 50㎞였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津波·지진해일) 우려는 없다.
또한 도쿄전력에 따르면 후쿠시마현 소재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제2 원전에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바라키현에 위치한 도카이(東海) 제2 원전에도 이상은 없었다.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에 따르면 이바라치현 내에 있는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시설, 고속 실험로 등에서도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이들 원전과 원자력 시설 주변 방사선량을 측정하는 모니터링 포스트 값에도 변화는 없었다.
이번 지진으로 이바라키현에서 진도 5약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의 흔들림을 진도0·진도1·진도2·진도3·진도4·진도5약·진도5강·진도6약·진도6강·진도7 등 10단계로 나누고 있다. 계측진도계로 자동 측정해 발표한다. 진도 0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진도 5약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포를 느끼고 무언가를 잡고 싶다고 느낄 정도의 흔들림이다. 선반의 식기류와 책 등이 떨어질 수 있다. 고정되지 않은 가구가 이동하거나 불안정하게 있던 물건이 떨어지는 일도 있다.
이바라키현은 남쪽으로 수도인 도쿄도를, 북쪽으로는 후쿠시마현을 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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