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종]민주진보 단일화 임전수 후보…"모두의 학교 만들것"
강미애·김인엽·안광식·원성수·임전수·정일화 6파전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2일, 보람동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하는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2026.04.02. ssong1007@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0629_web.jpg?rnd=20260402104944)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2일, 보람동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하는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정성을 다해 새로운 세종교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을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공교육이 신뢰받는 도시로 바꾸겠습니다"
2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 후보로 확정된 임전수 예비후보가 단일화 결과 발표 직후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그는 "우리 아이들의 학습과 학력은 확실히 책임지고 삶과 마음까지 함께 돌보겠다"며 "강한 학력과 따뜻한 품성을 지닌 미래 인재로 길러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다. 세종에서 시작해 대한민국 전체가 주목하는 교육 모델을 만들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 모두가 참여하는 교육, 미래를 여는 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민주진보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위원회는 1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세종지부 사무실에서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후보는 임전수 예비후보"라고 발표했다.
단일화는 임전수·유우석 두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여론조사 50%, 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임 후보는 63.40%(추진위 발표 기준 66.88%), 유 후보는 36.60%(33.22%)를 득표해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임 후보는 28년간 교사로 근무했으며 최교진 전 교육감(현 교육부 장관)에 발탁돼 세종교육청 정책기획과장과 교육정책국장을 역임했다. 정년퇴임 후에는 세종교육연구원을 설립해 초대 원장을 맡았다.
이번 단일화 과정에서는 세종시 거주자가 아니어도 선거인단 투표가 가능하다는 점이 논란이 됐으나, 추진위원회는 인증 절차를 도입해 무산 위기를 넘겼다.
이에 따라 세종시교육감 선거는 민주진보 진영 단일 후보 임전수를 비롯해 강미애·김인엽·안광식·원성수 예비후보, 새로 등록한 정일화 예비후보까지 총 6명이 경쟁을 벌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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