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전문 '옵타' 예상 홍명보호 성적 …32강 70.35%·16강 33.52%
![[서울=뉴시스]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 홍명보호 축구대표팀 사전 캠프 합류.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0823_web.jpg?rnd=20260602093731)
[서울=뉴시스]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 홍명보호 축구대표팀 사전 캠프 합류.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통계 전문 업체 '옵타'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참가국의 토너먼트 진출 확률을 공개한 가운데, 홍명보호의 32강행이 70.35%, 16강 진출이 33.52%의 확률인 거로 계산됐다.
옵타는 1일(현지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은 누가 될까. 옵타의 슈퍼컴퓨터가 예측했다"고 알렸다.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조별리그 A조를 통과할 확률은 70.35%였다.
16강 진출 확률은 33.52%, 8강은 12.74%였다.
2002 한일 월드컵 때 달성한 한국의 역대 최고 성적인 4강 진출 확률은 4.02%였고, 결승 진출 확률은 1.30%였다.
우승 확률은 단 0.36%에 그쳤다.
A조에서는 '개최국' 멕시코가 87.1%로 토너먼트 진출 확률이 가장 높은 거로 평가됐다.
체코는 63.38%, 남아공은 49.29%의 확률오 조별리그를 통과할 거로 예상됐다.
한편 옵타가 전망한 우승 후보 1순위는 스페인으로, 무려 16.1%를 받았다.
얼마 전 골드만삭스 그룹의 경제학자들도 '무적 함대' 스페인의 우승을 전망한 바 있다.
월드컵은 오는 12일 대장정의 막을 올올린다.
한국은 체코(12일), 멕시코(19일), 남아공(25일)을 차례로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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