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아름다운동행, MBL 시니어 아카데미 운영
'배움과 섬김'의 새로운 모델 정립한 시니어 교육과정
AI 적응부터 인문학 성찰까지…시니어의 주체적 삶 설계
![[서울=뉴시스] 지난달 31일 개최된 서울여대 'MBL 시니어 아카데미' 입학식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여대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0964_web.jpg?rnd=20260402150951)
[서울=뉴시스] 지난달 31일 개최된 서울여대 'MBL 시니어 아카데미' 입학식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여대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MBL 시니어 아카데미는 '내 최고의 삶(My Best Life)'을 의미하는 프로그램으로, 여가 중심 교육을 넘어 시니어가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이후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건강·관계·사회참여 등 삶의 핵심 영역을 통합적으로 다루고, 강의와 체험 및 동아리 활동을 결합한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감사 코칭 ▲커뮤니케이션 ▲AI(인공지능) 시대 인간다움 ▲조선왕릉 답사 ▲유언 및 유서 작성 등 시니어의 현실적인 삶과 연관된 주제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 과정은 총 12주간 진행되며, 6월에는 2박 3일 일정의 체험형 프로그램 'SWU 자유인생학교'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삶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구체화하게 된다.
노승용 서울여대 평생교육원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시니어 교육의 역할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삶의 방향을 재설계하는 데 있다"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와의 연결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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