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의 학생 창업동아리, 건국대 'KUVC' 출범
지난달 16일 교내 발대식 통해 부원 101명과 활동 시작
건국대, 미래 유니콘 기업 육성할 '학생 주도형' 생태계 구축
![[서울=뉴시스] 건국대 창업동아리 'KUVC'의 노민 회장이 발대식에서 활동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2022_web.jpg?rnd=20260403152830)
[서울=뉴시스] 건국대 창업동아리 'KUVC'의 노민 회장이 발대식에서 활동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2026.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KUVC'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실전 창업 경험을 쌓고, 새로운 창업가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기 위해 조직된 교내 창업동아리다. 학생 창업동아리로서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실행 및 투자 연계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전형 프로그램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UVC가 운영하는 실전 중심 프로그램에는 ▲경진 대회 및 정부지원사업 멘토링 ▲비즈니스 아이템 고도화 프로그램 ▲서울권 타 대학 및 해외 네트워킹 ▲시드 투자 연계 및 벤처캐피털(VC) 미팅 ▲기업 연계 실무 과제 수행 등 전문적 수준의 커리큘럼이 마련돼 있다.
올해 활동 목표로는 ▲정부지원사업 및 대회 상금 등 누적 지원금 1억원 이상 달성 ▲'학생 창업유망팀 300+' 최종 합격 40팀 이상 배출 ▲'건국 창업인의 밤' 기획·개최를 통한 네트워킹 활성화 ▲외부 강연 3회 이상 진행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창업 성과 창출과 네트워크 확장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권영찬 KUVC 부회장(물리학과 20)은 "창업은 결국 결이 맞는 팀원들과 함께 실행 확률을 높여가는 과정"이라며 "101명의 청년 창업가가 모인 시너지를 바탕으로 세상을 놀라게 할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배성준 창업지원본부장은 "학생들이 대학 생활과 동시에 실제 창업 생태계를 경험하고, 미래의 유니콘 기업을 성장시켜 나가는 데 든든한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국대는 지난해 발표된 대학 공시 기준 '학생 창업자 수'와 '학생 창업 기업 수'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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