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하동군,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반려동물 지원 확대

등록 2026.04.06 10:03:4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하동=뉴시스]하동군청 전경.

[하동=뉴시스]하동군청 전경.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반려동물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군은 올해 실외사육견 및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규모를 늘리고,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실외 사육견 중성화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 5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사업비 1억2992만원으로 기존보다 150마리 늘어난 400마리를 지원하며, ‘찾아가는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고령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반려견을 인계받아 보호소로 이동한 뒤 시술을 거쳐 다시 보호자에게 돌려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도 국·도비 6400만 원으로 320마리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고향사랑기부금 6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 620마리로 확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