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K-스마트 물관리 전수…"탄자니아 시스템 현대화"
KOICA 공공협력사업…탄자니아 수자원부 간부 7명 대전 방문
![[대전=뉴시스]대전시는 KOICA 공공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탄자니아 수자원부(MoW) 및 관계 공기업 고위급 인사들을 초청해 '탄자니아 수자원 관리 현장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2026. 04. 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406_web.jpg?rnd=20260406113848)
[대전=뉴시스]대전시는 KOICA 공공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탄자니아 수자원부(MoW) 및 관계 공기업 고위급 인사들을 초청해 '탄자니아 수자원 관리 현장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2026. 04. 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6일 KOICA 공공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탄자니아 수자원부(MoW) 및 관계 공기업 고위급 인사들을 초청해 '탄자니아 수자원 관리 현장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연수는 탄자니아의 수자원 관리 체계를 현대화하고 양국 간 실질적인 물산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탄자니아 수자원부 사업준비·조정국장을 비롯해 농촌 상수도·위생청(RUWASA, KARUWASA)의 핵심 의사결정자 등이 참여했다.
연수는 대전의 선진적인 물관리 행정체계와 정책사례 학습, 하수처리장 및 자원화시설 현장 견학, 기술세미나 및 심포지엄 등을 갖는다.
특히 대전하수처리장을 방문해 중앙집중식 하수처리 공정과 운영·유지관리(O&M) 노하우를 배우고, K-water(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해 IoT 기반의 실시간 수질·유량 모니터링 시스템과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 등 스마트 물관리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대전지역 유망 물산업 기업인 (주)삼진이앤아이와 (주)부강테크를 방문해 국내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한남대학교에서 열리는 '양국 전문가 공동 정책 워크숍'을 통해 탄자니아 현지에 적합한 분산형 하수처리 시스템(DEWATS) 기반 순환경제 모델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대전은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선진 물관리 기술이 탄자니아의 수자원 문제를 해결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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