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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공단 배관서 유해화학물질 누출…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6.04.06 12: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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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6일 오전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에 설치된 화학물질 지하 매설 배관에서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돼 소방당국이 수습 중이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6일 오전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에 설치된 화학물질 지하 매설 배관에서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돼 소방당국이 수습 중이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6일 오전 9시 16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에 설치된 화학물질 지하 매설 배관에서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됐다.

누출된 물질은 믹스자일렌과 파라자일렌으로 석유화학제품 원료로 쓰인다. 흡입하거나 접촉하면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주군은 재난문자를 통해 "차량은 창문을 닫고 내기순환모드 설정 후 사고 지역을 운행하라"고 안내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누출량을 파악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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