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3명 모집
상반기 '역사문화산책'도 운영
![[과천=뉴시스] 온온사 역사문화산책 현장. (사진=과천시 제공). 2026.04.06.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449_web.jpg?rnd=20260406125418)
[과천=뉴시스] 온온사 역사문화산책 현장. (사진=과천시 제공).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3명을 공개 모집하는 한편 시민들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역사문화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문화관광해설사 지원 신청은 20일부터 30일까지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이 이뤄진다.
선발자는 경기도 주관 100시간 교육과 3개월간의 현장 실무 수습을 거쳐 자격을 취득하게 되며 이후 온온사·추사박물관·과천향교 등 주요 문화유산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과천의 옛길을 걷는 '상반기 역사문화산책'을 오는 11일부터 5월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한다.
산책 코스는 테마별로 구성됐다. 4월에는 ▲갈현길 ▲선바위 가는 길 ▲문원길이 차례로 운영되며, 5월에는 ▲중앙길 ▲마애승상 가는 길 ▲과천의 공원길에 이어 3.1절 만세 시위지를 돌아보는 ▲한양관문 가는 길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15명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전화나 문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양성 교육과 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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