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긴급 추경으로 민생지원금 빨리 통과시킬 것"
정청래 "골든타임은 지금…민생지원금 풀리면 실제 경제에도 도움"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6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21236835_web.jpg?rnd=20260406133436)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6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06. [email protected]
[서울·경기(수원)=뉴시스]신재현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경기도 시장 상인들을 만나 "긴급추경을 편성해 민생지원금을 빨리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경기 수원시 팔달구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에 오면 올수록 지금 경기가 많이 어렵고, 특히 실물경제도 어렵지만 전쟁 위기로 심리적 위기가 더 큰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그때마다 긴급추경을 편성해 민생지원금을 빨리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경제의 산소호흡기 같은 긴급추경"이라며 "타이밍이 중요하고 골든타임은 지금이다. 그래서 민생지원금이 풀려지면 우리 몸의 피가 돌아서 건강하듯 돈이 돌고 돌아 실제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위로 드린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그 위로에 그래도 상인들께서 많이 안심하고 좋아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부·여당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부분에 대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좀 괜찮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오늘은 못골시장인데 정조대왕이 못을 만들어 못골시장이라고 한다. 이곳에 오니 며칠 전 갔던 온양온천이나 못골이나 같다"며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인데 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민주당이 힘이 되고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지사 경선이 한창인 가운데 예비후보들도 정 대표와 현장을 함께 방문했다.
민주당 의원인 한준호 후보는 "대통령께서 전쟁 추경과 관련한 예산을 우리 당과 국회에 요청했는데 (당 지도부가 시장 방문을 통해) 직접 체험함으로써 (추경)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빠르게 처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같은 당의 추미애 후보는 "위기에 취약한 쪽이 소상공인이고 또 전통시장"이라며 "이번 긴급 전쟁추경이야말로 소방수 역할을 해야 하고 적기에 잘 된 것 같다"고 강조했다.
현역 경기지사인 김동연 후보는 "민주당과 국민주권정부에서는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살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가장 적절한 정책수단을 통해서 하고 있다"며 "소상공인, 자영업자 삶을 보듬고 민생을 살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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