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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국무회의 의결 환영"

등록 2026.04.06 19:18:03수정 2026.04.06 19: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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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에서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2.25.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에서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2.25.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국무회의 의결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주시는 6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담은 헌법 개정안 공고안을 의결했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또 "국무회의 의결은 단순한 법적 절차를 넘어 5·18의 가치가 국가 최상위 규범인 헌법에 명문화 되는 것은 광주가 지켜온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이 더 이상 특정 지역의 기억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보편적 가치로 자리 잡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무회의 의결이 불의에 맞선 시민들의 희생을 국가 차원에서 온전히 예우하고 정신을 미래 세대에게 영원히 전승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또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시대적 소명임을 직시하고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국민 통합의 대의를 위해 헌법 개정의 남은 절차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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