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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가족"…원주시, 초등학생 생명존중 교육

등록 2026.04.07 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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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교 45학급 총 8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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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초등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 함양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7월 9일까지 '생명존중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9개 초등학교 45학급, 총 86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수업을 운영한다.

교육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이론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돌봄 방법, 생명존중 기초 교육, 체험형 활동 등이다.

지난해 3개 학교 20학급(405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 참여 규모를 두 배 이상 확대했다.

원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가치를 체득하고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규성 축산과장은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가치관 형성이 중요하다"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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